드디어 2년만에 발그용 4권이 발간되다!!!
[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는 작가 luver의 역사 판타지 특집 소설이다.
시대 배경은 서기 926년 발해 말기이며
주인공은 발해의 마지막 황제 인선왕의 아들이자 발해의 마지막 태자인 대광현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해동성국 발해의 거란국와의 전쟁과 때 아닌 백두산의 폭발과 더불어 생긴 백성들의 빈곤과 탈출로 인한 정국이 어지러운 시절 왕과 신하들은 현덕부의 백두산 관할 7현 주둔부대와 그 소속 마을이 용에게 습격을 당했다는 기상천외한 급보를 듣게 되고 인선왕은 깊은 뜻을 가지고 거란의 야율아보기(태조 한)과 전쟁을 직접 치르겠다는 광현의 기를 꺽고 용의 출현에 대한 진상을 파악하라고 현덕부로 파견한다."
본 책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나 발해 말기부터 현재까지 떠돌았던 예화에 불과했던 용의 출현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픽션과 팩션을 담은 팩션 판타지 소설이다.
책 내용 중에는 판타지 뿐만이 아니라 인물들 간의 정치적 갈등 현재 대한민국에 거론되고 있는 보수와 진보의 심리적 충돌 문제를 발해의 역사에 준하여 다루고 있으며 발해내 민족성에 대한 갈등, 그리고 그 갈등 들을 풀어나가는 소재 또한 그려가고 있다.
본 책은 '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 시즌1의 전권 (1~5) 입니다.
저자. 러버
저자 러버(luver)는 전자책 작가를 꿈꾸는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 이며 현재 평범한 근로자 이다.
현재 근로자 생활을 하면서 전자책 작가로서의 꿈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으며 소설 책은 이 작품은 현재 세 번째 작품이며 전문 분야를 소설로 정한 만큼 현재 고군분투 중이다.
지금까지 전자책을 2013년도 부터 시작하여 2년 반 넘게 집필중에 있다.
취미는 컴퓨터, 음악 듣기, 노래 부르기, 온라인 게임, 책 읽기 등이며
소설은 본 작품이 다섯번째 작품이며 과학과 물리학 분야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중이다.
“장래 희망은 부족하지 않게 부끄럽지 않게 살고 또 행복하게 오래 살고 싶고요, 또 제가 살고 있는 세상이 다투지 않고 평화롭고 나누며 살길 바랄 뿐입니다.
현재까지 집필한 책들은...
소설 분야
안개도시, 안티 시스템, 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 Life of 에디슨, 더 케플러
경제 분야
로또와의전쟁<로또엑셀분석> , 로또 반자동 전략, 머니 & 블로그 - (블로그 광고 수익 창출 가이드)
사회학 분야
천명 - 다시 돌아보는 천 가지 명언, 복지의 미래 -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경제복지와 시장복지를 말한 다., 비 긍정 철학 - 긍정에 대한 비판 그리고 고찰, OPL -오픈 텍스트 라이선스와 그 가능성에 관한 고찰
컴퓨터 분야
pc바이러스 완전정복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