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 2권
[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는 전자책 전문 작가 luver의 역사 판타지 특집 소설이다.
시대배경은 서기 926년 발해 말기이며
주인공은 발해의 마지막 황제 인선왕의 아들이자 발해의 마지막 태자인 대광현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지난 줄거리-
굉현과 용의 원정대는 부패한 동모산성을 평정하지만 그 이후 광분된 달패와의 고전 그리고 함영초를 찾아 해매는 등 험난한 여정에 연속으로 부딪히게 된다. 그리고 상회 동맹인 삼엽회와 흑산회의 분열에 휘말리게 되는데...
저자. 러버
저자 러버(luver)는 대한민국 출생이며 현재 근로자 이다.
현재 근로자 생활을 하면서 전자책 작가로서의 꿈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으며 소설 책은 이 작품은 현재 세 번째 작품이며 전문 분야를 소설로 정한 만큼 현재 고군분투 중이다.
원래 전공은 컴퓨터였으며 멀티미디어 통신학반 출신이나 전공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하고 잘 살리지 못해 현재 방황중이다. 그리하여 이제는 문학으로의 도전을 꿈꾸고 있으며 그 길을 전자책 시장에서 찾아 해매고 있다.
취미는 컴퓨터, 음악 듣기, 노래 부르기, 온라인 게임, 책 읽기 등
“장래 희망은 부족하지 않게 부끄럽지 않게 살고 또 행복하게 오래 살고 싶고요, 또 제가 살고 있는 세상이 다투지 않고 평화롭고 나누며 살길 바랄 뿐입니다.”
현재까지 집필한 책들은...
소설 "안개도시" ,"안티 시스템", "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
경제 "로또와의전쟁<로또엑셀분석>" , “로또 반자동 전략”, "머니 & 블로그 - (블로그 광고 수익 창출 가이드)"
사회부문 "[DARKNESS TOMORROW] 위험한 미래", “비 긍정 철학 - 긍정에 대한 비판 그리고 고찰”
사회 부분 “천명 - 다시 돌아보는 천 가지 명언”, "복지의 미래 -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경제복지와 시장복지를 말한다."
컴퓨터 부문 "pc바이러스 완전정복"
등이 있다.